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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사와 아동의 1:1 만남과 매회기 이루어지는 부모 상담을 통해, 아동의 정서 및 행동 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층적 접근을 합니다. 주1회 40분 상담, 10분 부모상담

증상
아동은 아직 감정적 표현의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어른의 우울과는 다르게 나타나며 대부분 아래와 같은 증상들을 보입니다. -학습 및 학교생활에서 무기력하다. -이유 없이 학업 성적이 떨어진다. -수업 시간에 멍하니 있는 등 주의집중력이 떨어진다. -또래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며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 -자주 화를 내거나, 이유 없는 짜증이나 갑작스런 분노를 표현한다. -충동조절이 힘들다. -자주 신체적인 아픔을 호소한다. -자신감이 낮고 위축되어 있다. -수면, 식사, 배설 등에서 퇴행을 보인다.
아동기 우울 유발 요인들
신체적인 장애나 학대, 정서적인 충격 및 외상, 부적응, 불안정한 양육환경, 집단따돌림, 형제간의 경쟁, 부모의 사망이나 이혼, 부모의 우울증, 정서적 교류의 부족, 지나친 학업스케줄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동기 우울은 종종 폭력적, 파괴적 행동이나 버릇없음 등에 가려져 제대로 평가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우울의 원인 및 증상을 정확히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언어 표현력이 아직 완전하지 못한 아동기에는 미술치료를 통한 개입이 아동 자신의 관심사와 욕구, 갈등, 정서 및 성격 등 내면의 다양한 모습들을 드러내도록 돕고, 또한 미술작품을 통해 진단과 평가, 치료를 가능하게 해주므로 매우 효과적인 개입방법 입니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는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로,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고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증상들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아동기 내내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이 지속되고, 일부의 경우 청소년기와 성인기가 되어서도 증상이 남게 됩니다.
증 상
- 세부적인 면에 대해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학업, 작업, 또는 다른 활동에서 부주의한 실수를 저지른다. - 일을 하거나 놀이를 할 때 지속적으로 주의를 집중할 수 없다. - 다른 사람이 직접 말을 할 때 경청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 지시를 완수하지 못하고, 학업, 잡일, 작업장에서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 (반항적 행동이나 지시를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님) - 과업과 활동을 체계화하지 못한다. - 지속적인 정신적 노력을 요구하는 과업(학업 또는 숙제 등)에 참여하기를 피하고, 싫어하고, 저항한다. - 활동하거나 숙제하는 데 필요한 물건들(예: 장난감, 학습 과제, 연필, 책 또는 도구)을 잃어버린다. - 외부의 자극(소리 등)에 의해 쉽게 산만해진다. - 일상적인 활동을 잊어버린다. - 손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거나 의자에 앉아서도 몸을 꼼지락거린다. - 앉아 있도록 요구되는 교실이나 다른 상황에서 자리를 떠난다. - 부적절한 상황에서 지나치게 뛰어다니거나 기어오른다. (청소년 또는 성인 경우에는 주관적인 좌불안석으로 제한될 수 있다) - 조용히 여가 활동에 참여하거나 놀지 못한다. - "끊임없이 활동하거나" 마치 "자동차(무엇인가)에 쫓기는 것"처럼 행동한다. - 지나치게 수다스럽게 말을 한다. - 질문이 채 끝나기 전에 성급하게 대답한다. -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간섭한다(예: 대화나 Game에 참견한다).
하지만 산만한 행동을 보이는 아동이 모두 ADHD증후군이라고 할 수 없으며, 정서적 요인으로 인한 일시적인 산만함일 수도 있으므로 이에 대한 감별 진단이 중요합니다.
치 료
ADHD로 진단을 받은 아동은 약물치료와 심리치료를 병행해야 하며, 미술치료에서는 아동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미술매체로의 접근을 통해 주어진 과제를 조직화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미술치료가 주는 창조활동, 정서적인 안정감은 주의 산만함의 심리적인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증 상
정서적으로 위축된 아동은 자신감이 없고 자아존중감이 낮아 다른 사람 앞에 서거나 발표하는 일을 극도로 꺼리며, 자신의 일에 소극적이고, 문제해결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일을 회피하려합니다. 또한 새로운 환경을 힘들어하여 익숙한 것에만 있으려고 하고, 자신의 감정이나 의견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갖습니다.
치 료
미술치료는 이러한 아동의 수준에 맞는 미술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하게 함으로써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그림을 그리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은 꼭꼭 감추어 두었던 자신을 밖으로 이끌어내어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경험되어질 수 있습니다.

증 상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로의 진학과 같이 아동이 어머니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심하게 불안해하는 증상입니다. 대게 낯가림이 심하여 지나치게 부끄럼을 나거나 수줍어하는 경우,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 가정환경이 지나치게 가족 중심이거나 아동을 과보호하는 경우에 나타납니다. 분리불안을 보이는 아동은 의존적이고 융통성이 없으며 부모의 관심을 끊임없이 확인받고자 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이런 경우 가정에서는 양육 방법을 달리 할 필요가 있으며, 아동이 독립적으로 자기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치 료
미술치료에서 아동은 치료사와의 신뢰관계 속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경험하게 되며, 다양한 매체와 창작과정은 점차적으로 아동의 관심영역과 대상을 확장시켜 나가게 되고, 주변 환경에 대한 호기심과 통찰을 얻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증 상
또래 관계나 그 밖의 대인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을 보이는 아동은 자신의 진심을 전달하는 표현방법이 서투르거나 잘 몰라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 친해지고 싶어서 한 행동인데 친구들이 그 행동의 의도를 잘 파악하지 못하여 자신을 멀리하게 되면 화가 나게 되고, 그래서 더 고약한 행동을 하게 되어 관계의 악순환이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치 료
미술치료에서 아동은 창작과정 중에 생길 수 있는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해결해갈 수 있도록 자신과 주변 환경을 탐색하게 됩니다. 주어진 과제와 재료를 다루는 아동의 능력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많은 가능성들을 조절해 갈 수 있게 합니다.

증 상
영유아기 시기에는 발달의 과정이 매우 빠를 뿐만 아니라 한 영역에서의 발달 지연의 문제는 다른 영역에까지 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영역에서 고른 발달을 보이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발달의 과정에 있어서도 개인차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어떤 아동은 다른 아동에 비해 전 영역의 발달이 2-3개월 빠르거나 늦을 수 있으며 또는 일부 영역에서만 달발이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동들은 자로 잰 듯이 정확하게 자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할 때, 1-2달 정도 늦되는 것을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지만 발달 지연의 문제가 부모의 노력에 의해서도 촉진되지 않고 또래와의 간격이 점점 벌어지기만 하는 것 같다면 주저 없이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치 료
미술치료는 아동의 현재 발달 정도를 고려하여 자신이 속한 환경과 재료에 대한 탐색과 신체의 움직임을 통한 활동, 감각적 경험들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돕고, 표현 방식이나 재료를 다루는 것이 조절된 행동으로 연결되고 좀 더 확대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증 상
학습부진은 정상범위의 지적 능력과 학업을 수행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지만, 학습장애나 주의력결핍, 환경문제, 심리적 문제 등의 내적 또는 외적 요인으로 인하여 교육 목표에서 설정한 최저 수준의 학업 성취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에 해당 합니다. 학습장애와 혼동되기도 하지만, 학습장애는 뇌의 기능장애나 인지적 결함 등의 기질적 문제가 원인이라는 점에서 학습부진과 구별됩니다.
치 료
학습부진 문제는 FIE 프로그램을 활용한 인지학습치료 등을 통하여 학습에 필요한 기초적 인지 능력을 향상시켜 주어야 하며, 가정, 학교 등의 주변 환경으로 인한 정서적 문제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원인을 파악하여 부정적 정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술치료 개입을 함께 실시해야 합니다.

증 상
틱이란 갑작스러운·빠른·반복적인·리듬을 갖지 않는 반복적인 근육의 움직임 또는 소리냄으로 정의됩니다. 유형별로는 음성틱과 근육틱으로 나뉘며 각 유형내에서도 단순형·복합형으로 구분됩니다. 틱은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움직이는 것이므로 때로 의식적으로 노력하면 잠시 억제되기도 하나, 이내 다시 나타나고 억제 후에 나타날 때는 틱이 더 증가하며, 스트레스, 불안, 피로감, 지루함 또는 흥분상태에서는 증상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잠 잘 때나 쉴 때, 한 가지 행동에 몰두할 때에는 틱증상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치 료
증상이 심할 경우, 혹은 원인에 따라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틱을 보이는 아이들이 대부분 기질적으로 예민하고 감정이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억눌려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술 치료를 통해 자신의 감정 인식 및 표현능력 증진, 부정적인 감정의 해소를 경험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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