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저는 41세 남성입니다. 두 가지 큰 고민이 있어 어렵게 글을 씁니다.
첫번째 고민은 챙피하지만 용기내어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때부터인가,, 노출증을 앓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름철엔 속옷을 입지 않고 헐렁한 츄리닝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 한다던가, 찜질방에서 발기한 채 잠자는 척을 한다던가, 아니면 우연을 가장한 노상방뇨 시 성기 노출 등.. ..
이 글을 쓰면서도 상담 시 성기 노출이 될까?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이 정도면 중증이라 생각되는데..
선생님 이런 것도 상담을 통해 고칠 수 있나요?
둘째, 올 초(2월) 회사로부터 사직을 권고 받아 약 5개월 동안 혼자 방황을 하다 어제 회사측에서 퇴사 조치하겠다는 최종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숱한 소문 사이에서 혼자 버텨야 했고, 지금도 너무 우울하고 때로는 갑자기 정신분열이 발생할 듯 한 느낌 (손에 쥐고 있던 핸드폰이던가, 앞에 보이는 유리컵을 던져버리고 싶은)이 솟구치는 걸 느껴 손에 있던 핸드폰도 부러 가방에 넣고, 유리컵을 즉시 치우든가.. 하는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공황증과 불안증 그리고 우울증이 함께 오는 듯 합니다.
귀 센터에서 이런 고민에 대해 상담도 해주시는지. 아니면 방문하여 테스트를 받아야 하는지.. 방법을 몰라 메일을 보내봅니다.
회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